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촉음은 가나에서는 작은「っ」로 표기됩니다. 일본 사람은 1박 길이를 갖고 있는 것으로 인식합니다. 「っ」에는구체적으로 소리는 없고, 뒤에 오는 소리과 같은 소리가 됩니다. 예를 들어서, 「っ」 뒤에 「ぱ」가 오면 ｐ、「た」가 오면 ｔ、「か」가 오면 ｋ 의 입모양을 하고, 그 무음 상태의 시간을 충분히 （1박）갖습니다. 「っ」 뒤에 サ행음이 오는 경우 「っ」 뒤의 자음을 길게 발음함으로써, 촉음을 만듭니다. 연습 방법으로는, 촉음을 발음함과 동시에 손을 세게 쥐었다 펴면, 그 시간의 감각을 익힐 수 있습니다. 영어 모어화자나 영어를 할 수 있는 분은, "bookcase"와 같이 ｋ가 두번 겹치는 발음의 감각을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